밖에서 보여지는 냉사언의 모습과 자기사람이 됐을때 풀어지는 갭차이 연기가 섬세해서 좋더라 여주한테 차갑다가 온으로 되어가는 감정연기선을 그런방식으로 보여줄거 같아 하오츠
잡담 지거전 봤는데 유연석 차갑게 냉인간하다가 친구앞에선 무장해제되는 그 갭연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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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여지는 냉사언의 모습과 자기사람이 됐을때 풀어지는 갭차이 연기가 섬세해서 좋더라 여주한테 차갑다가 온으로 되어가는 감정연기선을 그런방식으로 보여줄거 같아 하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