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장 말장난도 딱 한 번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꼭 부하들까지 2절 3절
열빙어 사랑 얘기 왜 들어간 건지 아예 이해불가
지니 문질러봐~ 하고 그냥 국정원 나오면 될 걸 cg까지?
뮤지컬 얘기 지원자에 파이팅에...
요한 쏭싹 사고는 웃기라고 낸게 어이없고
구자영 구대영 고모뇌절은 지난주에 끝냈어야지...
김해일 박경선 접선 재밌는 것도 저번주까지고 이번주 과함
인사 잘하신다 소가 넘어간다.....?......
박대장-양아치들 장면에선 대체 왜 양아치들까지 말장난을...?
여기서 전개상 필요한 장면이 몇개나 되냐고.......
그와중에도 매장면 드립 넣고 길고 아예 마뜬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