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장이 제일 대표적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1회부터 사실 모든캐가 모든 장면에서 다 소리지르고 모든 행동도 다 크게 오바하는 느낌이었거든
캐릭터고 대사고 행동이고 씬이고 강약중강약이 없이 다 강강강강인 그게 오늘 절정이 된 느낌이었고 계속 이런식이면 그냥 드라마톤을 이렇게 잡았구나 하는수밖에
캐릭터고 대사고 행동이고 씬이고 강약중강약이 없이 다 강강강강인 그게 오늘 절정이 된 느낌이었고 계속 이런식이면 그냥 드라마톤을 이렇게 잡았구나 하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