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없는 분장, 과한 개그 욕심 이런건 나도 불호라 별론데
스토리 진행은 되고 있는데?
해일이가 라오스 살수들까지 포함된 글로벌한 조직이 얽혀있는거 알아냈고
김홍식이랑 엮인 우마구 비리경찰들 밀수하는거 잡았고
경선이는 남두헌 구워삶고 김홍식이랑도 만났고
마약만드는 공장 수상한거 포착했고
송 할머니 돌아가셔서 이제 곧 난리날거 같고
5화 마지막에 약 밀수하려고 포장하는 현장까지 들이닥쳤으니
이제 마약사건 주변부에서 점차 사건 본체로 들어가기 직전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