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회씬이 하이라이트였던거같음
글린다가 자기 남친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는 부분까지가 마지막으로 재밌었고 그 다음부턴 좀 전개가 뻔하고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교장이 흑막인것도 보면서 넘 예상돼가지고ㅋㅋㅋ마법사도 그렇고.
원숭이 날개 생기는것부터 스파이 단어 꺼내는걸로 들키는 것도 좀 어이없었음 원작 자체가 이런가 ㅠ
글린다가 자기 남친이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는 부분까지가 마지막으로 재밌었고 그 다음부턴 좀 전개가 뻔하고 어설프다고 해야하나...
교장이 흑막인것도 보면서 넘 예상돼가지고ㅋㅋㅋ마법사도 그렇고.
원숭이 날개 생기는것부터 스파이 단어 꺼내는걸로 들키는 것도 좀 어이없었음 원작 자체가 이런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