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쿠웅 하고 분위기 낮게 내려앉고 심각한 브금 쓰는게 좋았을거같음 오늘 쓴 음악은 그냥 긴박한 느낌?오늘 회차 전부가 붕붕 떠서 꽤나 심각한 씬인데 씬 전환돼도 전혀 마음이 동요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