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un_doctor0/status/1859568196975550563?t=ElaKsRsf0yXzPyKJrm_-dw&s=09
8년 전 낭닥 촬영하면서 한석규 선배님이 대본 보시던 방법을 기억하고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연기 해 보고 싶었다고 함
<<<보고 듣고 말하기>>>
"트렁크" 대본이 꽉 짜여져 있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열려 있는 방식’의 대본이라 그 방법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연기가 훨씬 능동적으로 나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