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가 어찌됐건 타이틀롤이었고 드라마 반응도 대중적으론 터진 상황이었어서
KBS 줄 사람없다 없다했던 시점에서 저 정도면 신아씨에서 받아가는게 납득은 가는지라
또 28회까지 했을때였는데 지현우 분량이 당연하지만 적었던것도 아니고 타이틀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본인도 내가? 이런 느낌이었어서ㅋㅋㅋㅋㅋ
수상소감도 작품대표로 받았다 생각하겠다 이런거였어서 ㅇㅈ이었음
지현우가 어찌됐건 타이틀롤이었고 드라마 반응도 대중적으론 터진 상황이었어서
KBS 줄 사람없다 없다했던 시점에서 저 정도면 신아씨에서 받아가는게 납득은 가는지라
또 28회까지 했을때였는데 지현우 분량이 당연하지만 적었던것도 아니고 타이틀롤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본인도 내가? 이런 느낌이었어서ㅋㅋㅋㅋㅋ
수상소감도 작품대표로 받았다 생각하겠다 이런거였어서 ㅇ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