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영이는 사랑에도 손익을 따지는 사람인데 더이상 그런사람이 아님을.. 저 때 둘다 서로 붙잡고 싶었을건데 각자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좋았음 그리고 시간이 가고 각자 그 마음 잊지않고 더 사랑하고 헤아릴 수 있는 것도 팡팡사랑해❤️🩷
해영이는 사랑에도 손익을 따지는 사람인데 더이상 그런사람이 아님을.. 저 때 둘다 서로 붙잡고 싶었을건데 각자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좋았음 그리고 시간이 가고 각자 그 마음 잊지않고 더 사랑하고 헤아릴 수 있는 것도 팡팡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