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차원에서 친한 분이 한 번 읽어봐 달라고 부탁해서 대본을 봤는데 몰입도가 높았고 읽는 내내 스토리가 예측이 안 되더라. 이 작품이 연쇄살인범을 쫓는 내용인데 저 조차도 '이 사람이 범인인데?'라고 하면 계속 틀렸다. 마지막에 범인이 드러나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봤을 때 말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윤종빈에 김다미 손석구 조합만으로도 기대였는데
터널작가라서 더 큰기대!! 대본도 재밌겠다
모니터 차원에서 친한 분이 한 번 읽어봐 달라고 부탁해서 대본을 봤는데 몰입도가 높았고 읽는 내내 스토리가 예측이 안 되더라. 이 작품이 연쇄살인범을 쫓는 내용인데 저 조차도 '이 사람이 범인인데?'라고 하면 계속 틀렸다. 마지막에 범인이 드러나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를 봤을 때 말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윤종빈에 김다미 손석구 조합만으로도 기대였는데
터널작가라서 더 큰기대!! 대본도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