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범인 아닌거 알 수 있음 ㅋㅋㅋ
태수본이 제발회에서 딸한테 사과하는 장면보고 작품 골랐다는 말도 그렇고 ㅋㅋ
진짜 딸이 범인 아닌건 엄청 꽁꽁 숨기는 느낌은 아니었어서
난 걍 초반부터 하빈이를 되게 짠하게 생각하고 봤던 ㅠ
딸이 범인 아니라 식었단 반응들도 좀 있던데
이해는 가지만
그랬으면 정말 기획의도하곤 너무 달라지는 ㅋㅋㅋ
이건 정말 결국은 가족얘기라ㅠ
태수본이 제발회에서 딸한테 사과하는 장면보고 작품 골랐다는 말도 그렇고 ㅋㅋ
진짜 딸이 범인 아닌건 엄청 꽁꽁 숨기는 느낌은 아니었어서
난 걍 초반부터 하빈이를 되게 짠하게 생각하고 봤던 ㅠ
딸이 범인 아니라 식었단 반응들도 좀 있던데
이해는 가지만
그랬으면 정말 기획의도하곤 너무 달라지는 ㅋㅋㅋ
이건 정말 결국은 가족얘기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