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도 찾으러 오지 않아서 원망도 했던 해준인데
엄마 일 알고 나니 원망했던 자신한테 화가 나서 오히려 엄마한테 더 화내고 ㅠㅠ
아빠도 사실을 알고있다는거.. 둘다 나를 위한 일이란걸 알지만 혼자 상처받고 고민했던게 바보같고 ㅠㅠ
그러다가 해준본이 아빠한테 기대서 울고 그런 해준 손 잡는 엄마까지 ..ㅠㅠ 완전 기대이상이야 ㅠㅠ
엄마 일 알고 나니 원망했던 자신한테 화가 나서 오히려 엄마한테 더 화내고 ㅠㅠ
아빠도 사실을 알고있다는거.. 둘다 나를 위한 일이란걸 알지만 혼자 상처받고 고민했던게 바보같고 ㅠㅠ
그러다가 해준본이 아빠한테 기대서 울고 그런 해준 손 잡는 엄마까지 ..ㅠㅠ 완전 기대이상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