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내년 11월 '주토피아2'를 선보인다. '주토피아2'는 경찰관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가 주토피아에 나타나 포유류들이 사는 도시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의문의 파충류를 쫓게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디즈니는 내년 뱀의 해를 맞아 뱀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디즈니 측은 "디즈니 최초의 파충류 캐릭터"라고 설명했다.뱀의 해라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