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김현주는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군과의 거래를 통해 조선총독부에 위장취업해 밀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가 독립군과의 거래를 통해 조선총독부에 위장취업해 밀정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출은 지난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흥행을 거둔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와 함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트롤리' 등을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맡을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199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