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은 올해 역시 대상을 둘러싼 뜨거운 경합이 예고되고 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미운우리새끼’, ‘런닝맨’ 등 오랜 인기 프로그램이 꾸준히 시청자를 사로잡는 가운데, ‘골 때리는 그녀들’과 같은 신작 예능도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유재석과 유연석이 합을 맞춘 ‘틈만 나면’이 시즌2까지 론칭되는 등 큰 활약세를 보이는 중이다.유재석 확률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