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작가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말았어야 할 존재란 없다는 걸, 오늘 하루 하찮은 너로 인해 네 곁의 누군가는 행복으로 충만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오늘 하루 하찮은 너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으로 충만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해조 생각나서 눈물남
ㅜㅜㅜㅜ
조용 작가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말았어야 할 존재란 없다는 걸, 오늘 하루 하찮은 너로 인해 네 곁의 누군가는 행복으로 충만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오늘 하루 하찮은 너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으로 충만했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해조 생각나서 눈물남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