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은 개나 줘라 라는 수준이었던것만 생각남
여주가 가마솥에 국을 끊이는데
국자을 땅바닥(마루바닥도 아님) 시멘트 바닥에 던저놨다
그걸로 다시 국을 저으고
굉장히 유명하고 고전미 넘치는 명장 집이였는데
저런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와..난 저 집 위생보면 안가고 싶다 란 생각밖에 안들었다
여주가 가마솥에 국을 끊이는데
국자을 땅바닥(마루바닥도 아님) 시멘트 바닥에 던저놨다
그걸로 다시 국을 저으고
굉장히 유명하고 고전미 넘치는 명장 집이였는데
저런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와..난 저 집 위생보면 안가고 싶다 란 생각밖에 안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