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국내 제작사들과 긴밀히 다져온 관계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수령이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의 기조대로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 '무빙' 같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기대작을 여럿 선보인다. '조명가게', '트리거',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이 퍼즐', '파인',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등이다.
잡담 내년 디플은 이 순서랑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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