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0UqAaAc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옹성우는 극중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천방지축 꼬마 사슴 ‘니코’를, 김지은은 ‘니코’의 라이벌 천재 사슴 ‘스텔라’의 더빙 목소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지난달 16일 전역해 차기작을 검토하던 옹성우가 첫 복귀작으로 ‘니코’의 목소리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개봉 예정이다.
유수연 기자 /yusu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