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게 좋고 그렇게 아리따운 남녀가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는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센조차영과 도일인주를 사랑해......
잡담 김희원 감독님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내 추구미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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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게 좋고 그렇게 아리따운 남녀가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하는데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센조차영과 도일인주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