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과물은 부용이 빠져서 이야기가 휘청거림
당장 부용이가 여자라서 받는 억압 다 뛰어넘고 쓴 쌍탑전설이 마지막 하이라이트에 정년이 출세작이라 의미있는 건데
드라마는 부용이 빠지니까 그냥 작가는 알 수 없고 묵혀둔 대본이 되어서 의미가 확 줄어들잖아
이게 뭐야 진쯔
결국 결과물은 부용이 빠져서 이야기가 휘청거림
당장 부용이가 여자라서 받는 억압 다 뛰어넘고 쓴 쌍탑전설이 마지막 하이라이트에 정년이 출세작이라 의미있는 건데
드라마는 부용이 빠지니까 그냥 작가는 알 수 없고 묵혀둔 대본이 되어서 의미가 확 줄어들잖아
이게 뭐야 진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