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잘나가는 극작가였는데 알고보니 엄마 작품 뺏어서 그렇게 된거고
본인도 약혼자한텐가 당할뻔(?)하지만
결국 쌍탑전설도 부용이가 쓴거고
정년-부용 관계도 존나 맛도리...
암튼 걍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부 간직한 캐릭이던데
그런 캐릭을 빼니 전체적으로 꼬일 수밖에...
본인도 약혼자한텐가 당할뻔(?)하지만
결국 쌍탑전설도 부용이가 쓴거고
정년-부용 관계도 존나 맛도리...
암튼 걍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부 간직한 캐릭이던데
그런 캐릭을 빼니 전체적으로 꼬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