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극 지키려고 노력하는 단원들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함 아니면 정년이랑 영서가 손잡고 그래도 우리가 우리 여성국극이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자 이런 대사라도 치든지 근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사람은 남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