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초반에 나와서 그런 위기로 배우들이 처음엔 지키려고 노력하고 그런 동안에 서로 갈등도 일으키고 반짝 흥하지만 그래도 현실은 차가운 뭐 이렇게 여러 상황 보여주다가 마지막엔 그래 장소가 뭣이 중헌디! 하면서 배우들이 똘똘 뭉치고 그러다가 중간에 떠난 배우도 돌아오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새로운 시작을 하는 그런 스타일의 드라마가 나오겠지
마지막에 그러고 끝나버리는건 잘 없지않나
엄청 욕 먹기만 하고 사람들이 전혀 좋아할 스토리가 아니잖아
마지막에 그러고 끝나버리는건 잘 없지않나
엄청 욕 먹기만 하고 사람들이 전혀 좋아할 스토리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