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도같지도 않지만 이런의도면 아예 비장한 연출이나 장면으로 연출하는게 맞지않음?? 그냥 냅다 잘 파시던데 ㅋㅋㅋ 쿨거래로
잡담 52. 무명의 더쿠 = 원덬 16:00 ☞50덬 아니 원수의 집안에 집이 팔리고, 비열하게 호시탐탐 가업 노리던 사람한테 결국 사업 넘겨주는 흔하지 흔한 연출을 이해 못하고 이러고 있으니 니가 멍청하단거지 멍청한 소리 계속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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