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한 배우에게 마음이 충만해지는 작품이라니 재밌게 본 나도 마음좋다ㅠㅠ
잡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가 연우진 배우에겐 어떻게 남을 것 같은가. ▶늘 좋은 작품과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고 하나하나의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눈을 더 보게 됐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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