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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8008	잡담	정년이 서울 가서 국극으로 성공하겠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려도 서울 갔는데....	15:54	2
13608007	잡담	요정 차릴거라는 장면에서 ㅈㄴ 비통한 분위기였으면 현실비판드립 납득했을텐데 ㅇㅋㅇㅋ하고 걍 후딱후딱 팔아치우던데요?ㅋㅋㅋㅋ	15:54	0
13608006	잡담	진짜 정년이 쉴드는 지능 문제라고밖에 ㅋㅋㅋㅋㅋ	15:54	4
13608005	잡담	솔직히 말하면 쉴드러들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거 배려도 받고 양보도 받고 무거운것도 들어주고 편한뎅?하는 애들 같애	15:54	8
13608004	잡담	정숙한 김소연 얼굴에 티 잘 안나는데	15:54	27
13608003	잡담	현실에서 남자가 여자 찔러 죽이는 일 많으니 그냥 길다가 냅다 지나가는 여캐 찔러 죽여도 되는거지??현실에서 벌어지는 일이니까??	15:54	9
13608002	잡담	트렁크 뒤에 트렁크 있네 1	15:53	38
13608001	잡담	대체역사물 소설에서 개연성 존나 떨어지는 부분이 등장하면 십중팔구는 현실역사인데	15:53	29
13608000	잡담	에필로그로 국극의 기반은 건물이 아닌 사람이란 말 자체가 1	15:53	38
13607999	잡담	국극의 정신은 사람에 있다는데 단장이 요정들어올거라는데 눈깜빡 안하고 건물 파는데	15:53	25
13607998	잡담	정년이 작가도 어쨌든 흥작 작가인데 어째 여론이 더 안좋은 느낌이다	15:53	38
13607997	잡담	정년이 쉴더들이랑 대화하면 남미새들이랑 대화하는 기분 듦	15:53	10
13607996	잡담	정숙한 연우진은 "주위에서 반응을 듣는 편인데 보통 가까운 친구들에게 연락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구나'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독 연락이 안 됐던 분들, 초등학교 때 친구들에게 연락, DM을 많이 받았다. 1	15:53	22
13607995	잡담	뭔가 원작이랑 결말이 달라야만 한다고 해도 저렇게 만들거까지야 있나	15:52	22
13607994	잡담	정숙한 -'정숙한 세일즈'가 연우진 배우에겐 어떻게 남을 것 같은가. ▶늘 좋은 작품과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함을 느낀다. 이 작품은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고 하나하나의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눈을 더 보게 됐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이었다. 1	15:52	18
13607993	잡담	선업튀 4화 엔딩 선재 달려오는짤 갖고있는 수범이 있을까👉👈	15:52	13
13607992	잡담	정년이 쉴더들은 진짜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ㅋㅋ 1	15:52	56
13607991	잡담	뎡배하면서 가끔 보는 글중에서 '현실'과 '현실성'을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들이 가끔 헛소리할때 보면 짜증남 2	15:51	54
13607990	잡담	현대극에서 여성 시민 단체가 망해서 건물이 룸쌀롱 되는 결말이 나왔어도 그냥 건물이 룸쌀롱 된거다 하면 되는거겠네?? 1	15:51	45
13607989	잡담	애초에 국극 망한 엔딩에 굳이 그 자리에 뭐가 들어오는걸 알려줄 필요가 없었다고ㅋㅋㅋ 2	15:5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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