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방 빼고 화제성 재미 고려하면 몇 안 남는데그런데는 친분 없이 순수 홍보로만 사람 잘 안 부르는 느낌이라...핑계고 같은 것도 보면 최소한 한다리 건너서라도 아는 느낌이고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