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한 달간 도하가 출정을 두번이나 하다니 미친거 아니냐 소리부?
그렇게 짧게 자주자주 출정을 하니 자기가 옆에 있는 한 도하가 죽을 때까지 계속 쉬지도 않고 애를 내보낼 거 같은 생각 안할 수 없었을 거 같고, 그래서 한리타가 개비새끼 죽일 마음 먹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어
그 한 달간 도하가 출정을 두번이나 하다니 미친거 아니냐 소리부?
그렇게 짧게 자주자주 출정을 하니 자기가 옆에 있는 한 도하가 죽을 때까지 계속 쉬지도 않고 애를 내보낼 거 같은 생각 안할 수 없었을 거 같고, 그래서 한리타가 개비새끼 죽일 마음 먹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