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엔 내배우랑 같작 나온 배우가 친해져서
호감이었는데 내배우가 소속사 나와서 신생으로 감
그 배우도 나중에 같이 옮김
나중에 다른 작품 하면서 친해진 배우도 거기로 진작 옮긴 상태임
그후에 다른 작품 하면서 친해진 배우2,3도 같이 옮김
소속사에 내배우랑 친한 배우가 여러명..
친목도 다 그위주 시사회 팬미팅 게스트도 같속배우ㅋㅋ
싫은건 아니고 좋은데 어쩌다 보니 바운더리가 ㅈㄴ 넓어짐
소속사 공계를 같이 쓰니까 근황같은것도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