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 산날 남편이 짜증내고 나가서 딴여자 만난거 아는데
그거 감추려 오버해서 이야기하는데
그 미묘한 감정 표현 너무 좋았어
마지막
더 사랑하는 사람이 져주는법이니까요 하는 애기말 듣고
곰곰히 도도한 표정으로 생각하다
당당하게 약국들어가는데
와우 역시 했어
열혈사제에서도 빌런역 잘하시기 했어 얄미운데 얄밉지 않는 빌런
다른 작품에서 또 보고싶다
그거 감추려 오버해서 이야기하는데
그 미묘한 감정 표현 너무 좋았어
마지막
더 사랑하는 사람이 져주는법이니까요 하는 애기말 듣고
곰곰히 도도한 표정으로 생각하다
당당하게 약국들어가는데
와우 역시 했어
열혈사제에서도 빌런역 잘하시기 했어 얄미운데 얄밉지 않는 빌런
다른 작품에서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