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편 되고나서 금고 털러 공조하긴 했지만
왠지 그건 뭔가 공조해서 사건을 해결한 느낌보다는
설사화랑 고자예프 땅굴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ㅋㅋㅋㅋㅋ
(사건 해결의 핵심이 이거였던ㅋㅋㅋㅋㅋ)
제대로 지능캐끼리 공조해서 작전짜고 이런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음
둘이 접선하는것만 봐도 재밌어ㅋㅋㅋㅋㅋ
같은편 되고나서 금고 털러 공조하긴 했지만
왠지 그건 뭔가 공조해서 사건을 해결한 느낌보다는
설사화랑 고자예프 땅굴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ㅋㅋㅋㅋㅋ
(사건 해결의 핵심이 이거였던ㅋㅋㅋㅋㅋ)
제대로 지능캐끼리 공조해서 작전짜고 이런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음
둘이 접선하는것만 봐도 재밌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