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경호원이었던 설정은 원래부터 정해져 있던거야? 낌새 없다가 갑자기 싸움 존잘하니까 좀 어리둥절
그 장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졌긴한데 지나고보니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중간에 갑자기 생긴 설정은 아니지? 쏭삭 연기자분 몸보니 딱봐도 근육질인걸로 봐선 원래 첨부터 정해져있던 설정같기도 하고...
그 장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졌긴한데 지나고보니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중간에 갑자기 생긴 설정은 아니지? 쏭삭 연기자분 몸보니 딱봐도 근육질인걸로 봐선 원래 첨부터 정해져있던 설정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