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해진듯 연기한거 신의한수임..너무좋아..
길채 안나올땐 안절부절 못하고 감정이 요동쳐 보였는데
집으로 돌아간 길채를 바라보는 부분부터
편지 읽을때까지의 장현이가 어딘가 초연해 보여서
더더더 슬펐음.ㅠㅠㅠㅠㅠ
+길채 천갈래 만갈래 나레이션ㅠㅠㅠㅠ
어뜨케 안우러...(;´༎ຶД༎ຶ`)(;´༎ຶД༎ຶ`)
담담해진듯 연기한거 신의한수임..너무좋아..
길채 안나올땐 안절부절 못하고 감정이 요동쳐 보였는데
집으로 돌아간 길채를 바라보는 부분부터
편지 읽을때까지의 장현이가 어딘가 초연해 보여서
더더더 슬펐음.ㅠㅠㅠㅠㅠ
+길채 천갈래 만갈래 나레이션ㅠㅠㅠㅠ
어뜨케 안우러...(;´༎ຶД༎ຶ`)(;´༎ຶ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