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물인지 암튼 장르물 드라마였는데
어떤 사건에 A라는 진범이 있음
경찰들이 출동하려던 중에 B라는 사람이 경찰에 어떤 사건 자수하러 왔다고 해서 경찰들이 B를 데려감
나중에 법정에서 B가 얘기하는게 자기는 자수하러 왔다던가 암튼 직접 신고하러 왔는데 경찰들이 그걸 무시했다 이러면서
경찰쪽이 상황상 곤경에 처하는 그런거였는데
이런 장면 나오는거 무슨 들마일까..
B는 진범쪽에서 심은 배우같은거였음
어떤 사건에 A라는 진범이 있음
경찰들이 출동하려던 중에 B라는 사람이 경찰에 어떤 사건 자수하러 왔다고 해서 경찰들이 B를 데려감
나중에 법정에서 B가 얘기하는게 자기는 자수하러 왔다던가 암튼 직접 신고하러 왔는데 경찰들이 그걸 무시했다 이러면서
경찰쪽이 상황상 곤경에 처하는 그런거였는데
이런 장면 나오는거 무슨 들마일까..
B는 진범쪽에서 심은 배우같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