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부분 4화엔딩은 무조건 꼽을 것 같고 ㅋㅋㅋ
난 이거 제외 3개만 뽑자면
준태가 자기가 민아 ㄱㄱ하려다 죽였다고 가스라이팅 당한거랑
준태애비 걍 잡법이었던거
그리고 하빈이가 수현이 진짜 친구로 생각했었다는거ㅠㅠ
진짜 민아는 준태가 죽인게 맞거나 성희가 그런거 감싸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정두철은 뭔가 사람 하나는 죽였을 인물같았고 ㅋㅋ
수현이는 엄마가 하도 걱정하니까
걍 아무나 사귄 친구인지 알았지...ㅠㅠ
난 이거 제외 3개만 뽑자면
준태가 자기가 민아 ㄱㄱ하려다 죽였다고 가스라이팅 당한거랑
준태애비 걍 잡법이었던거
그리고 하빈이가 수현이 진짜 친구로 생각했었다는거ㅠㅠ
진짜 민아는 준태가 죽인게 맞거나 성희가 그런거 감싸주는 거라 생각했는데...
정두철은 뭔가 사람 하나는 죽였을 인물같았고 ㅋㅋ
수현이는 엄마가 하도 걱정하니까
걍 아무나 사귄 친구인지 알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