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돈 보고 나서 감독이름 찾아봤는데 여자 감독이라서 ㅎㅎ 아니 여자분이 이런 마초(?)적인 작품을! 하면서 놀랐었는데 물론 창작에 성별의 경계는 없지만 강남비사이드 보니까 여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