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을 거의 읽지는 않지만, 나중에 '영어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메시지가 온 걸 봤다. 어쨌든 늘 제가 얼굴이 부어 있거나 패션 테러리스트처럼 입고 있을 때 알아봐주는 분들이 많다. 사실 저는 평소에 성희처럼 하고 다닌다. 화장도 거의 안 하고 성희처럼 다니는데, 이제 이렇게 하고 다니면 너무 무서워 할 것 같다.(웃음) 지인들은 '커피에 약 타지 마'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아 최유화 배우 넘 웃김 ㅠ
DM을 거의 읽지는 않지만, 나중에 '영어 공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메시지가 온 걸 봤다. 어쨌든 늘 제가 얼굴이 부어 있거나 패션 테러리스트처럼 입고 있을 때 알아봐주는 분들이 많다. 사실 저는 평소에 성희처럼 하고 다닌다. 화장도 거의 안 하고 성희처럼 다니는데, 이제 이렇게 하고 다니면 너무 무서워 할 것 같다.(웃음) 지인들은 '커피에 약 타지 마'라고 농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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