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내가 날 죽이는 것도 방해받아야 해?
라고 대사칠때
강하고 차가워보이던 선호가 갑자기 너무 외로운 '애'로 보임
어떻게든 잘 살아보고 싶어서 발버둥 쳤는데
이제는 진짜 세상이 지긋지긋해보여ㅜㅜ
선호야 하고 울게되네ㅜㅜㅜㅜ
나는 왜 내가 날 죽이는 것도 방해받아야 해?
라고 대사칠때
강하고 차가워보이던 선호가 갑자기 너무 외로운 '애'로 보임
어떻게든 잘 살아보고 싶어서 발버둥 쳤는데
이제는 진짜 세상이 지긋지긋해보여ㅜㅜ
선호야 하고 울게되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