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후반에 연이랑 밥먹다가 끌려가면서
제발 연이 좀 보고 가게 해달라고 빌때부터 너무너무 슬펐는데ㅠㅠ
옥에 갇혀서도 선호한테 연이 좀 부탁한다는 한마디만 전해달라고ㅠㅠ 자해하면서 오열할때 진짜 현실눈물나서 마음 찢어짐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연기 잘했나.. 다른 필모 봤을때 잘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나새끼 왜 지금 나의나라 봄ㅠㅠㅠ
제발 연이 좀 보고 가게 해달라고 빌때부터 너무너무 슬펐는데ㅠㅠ
옥에 갇혀서도 선호한테 연이 좀 부탁한다는 한마디만 전해달라고ㅠㅠ 자해하면서 오열할때 진짜 현실눈물나서 마음 찢어짐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연기 잘했나.. 다른 필모 봤을때 잘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나새끼 왜 지금 나의나라 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