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기서는 남탕 이란 단어 흔히 써?
좀 지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덬딜방에 '남탕' 넘치는 곳에서 나온 소중한? 작품이라고 대본집 사서 응원해주자? 이런 뉘앙스로 판매글이 올라왔었거든
근데 대본집 같은 건 올라온 적 없고 핫딜도 아닌데 뭐냐, 다른 데서 방영하는 여성서사 작품도 있고 올린 글에 사용한 워딩들도 낯설다고 안좋은 반응이 쭉 달려서 글이 삭제됐었음
오늘 말 나오는 거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와봤어 아직도 그 글이 뭔지 아리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