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가 마지막에 책 선물도 했다. 첫 페이지에 장문의 편지를 써줬다. '다시 이렇게 여자들 이야기를 같이 우리끼리 할 수 있는 날이 또 오길 바란다. 그런 날이 없더라도 올 여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항상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적어줬다"고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진짜 다시 그런 날이 오길ㅠㅠㅠㅠ 시즌2 ㅅㅊ
선영이가 마지막에 책 선물도 했다. 첫 페이지에 장문의 편지를 써줬다. '다시 이렇게 여자들 이야기를 같이 우리끼리 할 수 있는 날이 또 오길 바란다. 그런 날이 없더라도 올 여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항상 웃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적어줬다"고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진짜 다시 그런 날이 오길ㅠㅠㅠㅠ 시즌2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