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글을 빼앗아서 유명작가로 잘나가던 남편
그 딸은 똑같이 글을 약혼남에게 빼앗기고
세상에 좌절하고 떠밀려서 결혼식장까지 갔지만
그때 엄마가 용기를 줘서 결혼식장에서 도망치고
결국엔 글을 써서 그 극본으로 정년이가 스타가 되고 국극이 흥하는 거였는데
이걸 다~~~~~~~~~~~~~~~~~~~~~~~~~~~~~~~~~ 빼고
작가인 부용애비만 남김
진짜 너무 빡친다...
아내의 글을 빼앗아서 유명작가로 잘나가던 남편
그 딸은 똑같이 글을 약혼남에게 빼앗기고
세상에 좌절하고 떠밀려서 결혼식장까지 갔지만
그때 엄마가 용기를 줘서 결혼식장에서 도망치고
결국엔 글을 써서 그 극본으로 정년이가 스타가 되고 국극이 흥하는 거였는데
이걸 다~~~~~~~~~~~~~~~~~~~~~~~~~~~~~~~~~ 빼고
작가인 부용애비만 남김
진짜 너무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