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인 거 부용이도 알아서 보고 싶지만 못가고 있는데 부용이 엄마가 등떠밀어줘서 오디션 보러감
정년이가 부용이만을 위해 연기한 아사달 보고 다시 결혼식장으로 돌아가려는 거 정년이가 잡고
자기가 계속 국극하면서 여기 지키고 있을테니까 나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함
부용이가 그거 듣고 꼭 가겠다고 하면서 키스하고 결혼식장으로 안 돌아가고 결혼 파토남
그러고 7년 후에 다시 정년이 대기실로 찾아간 부용이 나오면서 엔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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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계속 국극하면서 여기 지키고 있을테니까 나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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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7년 후에 다시 정년이 대기실로 찾아간 부용이 나오면서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