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선배님을 많이 뵀다. 선배님과 감독님이 저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선배님과 내가 초반에 나눈 이야기가 선배님은 태수에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나는 하빈이가 문제라고 한 기억이 있다. 나는 자녀가 없지만 끔찍하긴 하다. 이 친구에게 마음 아픈 사정과 가정에서의 결핍이 있지만 그거와 별개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