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은 극 중 대학생 정현 역을 제안받았다. 정현은 제계 톱 화신전자의 장남이자 재벌 3세로, 서울 명문 법대에 수석 입학까지 한 '사기캐'다. 이후 그는 유학을 다녀온 뒤 사업 확장에 성공한 CEO가 되고 친구 영식의 동생인 영례(김다미 분)와 재회, 잊고 있던 감정이 움트게 된다.
잡담 [단독] 김정현, 차기작은 '백번의 추억'…재벌 3세로 김다미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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