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를 연기하면서 김소연이 튀어나왔다기보다 정숙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내면과 사고방식이 저와 정말 닮았다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싱크로율 9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잡담 정숙한 저희 가족들조차 드라마 중간중간 나오는 정숙이의 표정과 제스처를 보고 그냥 김소연을 보는 기분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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