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룡이는 해일이한테 하도 줘터져서 그렇지 싸움실력도 있어보였고 철범이네랑 쌓은 라포도 있어보여서 따까리들한테 형님 소리 듣는게 이해가 됐는데
박대장은 동네건달도 아니고 약팔이계에서 최소 중간보스로 살아남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전혀 없음... 12회중에 4회면 극의 3분의 1이 지나간건데 무게감 비슷한거라도 있었던게 남검 죽집씬 뿐이라 전개가 되면 될수록 쟤는 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작감의 캐설정이랑 본체 캐해석 둘 다 실패한 느낌...
장룡이는 해일이한테 하도 줘터져서 그렇지 싸움실력도 있어보였고 철범이네랑 쌓은 라포도 있어보여서 따까리들한테 형님 소리 듣는게 이해가 됐는데
박대장은 동네건달도 아니고 약팔이계에서 최소 중간보스로 살아남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전혀 없음... 12회중에 4회면 극의 3분의 1이 지나간건데 무게감 비슷한거라도 있었던게 남검 죽집씬 뿐이라 전개가 되면 될수록 쟤는 뭔데?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작감의 캐설정이랑 본체 캐해석 둘 다 실패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