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은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노력해야 된다. 사실 배우는 피부에 있어 최악의 상황에서 일을 하는 직업이다. 잠도 못 자고, 식사도 잘 못 하고, 장시간 차 안에서 이동하고, 화장도 장시간 한다. 그러면 돈을 써야 된다"며 "보정비로 돈을 쓰지 말고 내 피부에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tvN '킬힐' 찍을 때는 저도 보정했다. 요즘 여배우들 보정하지 않나. 저는 그 돈을 내 얼굴에 쓰기로 했다. 피부과 딱 끊어서 중요한 신 있을 때마다 간다. 어제도 써마지 900샷 처음 맞았다"고 털어놨다.
보정대신에 투자했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