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기분에 따라서 전체가 힘들어지는 현장을 너무 많이 봤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자기 작품이니 예민할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소연이 같은 친구가 전체를 이끌어가니까 너무 좋았다.
김소연 칭찬 진짜 많이 하시더라
주인공 기분에 따라서 전체가 힘들어지는 현장을 너무 많이 봤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 자기 작품이니 예민할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소연이 같은 친구가 전체를 이끌어가니까 너무 좋았다.
김소연 칭찬 진짜 많이 하시더라